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의 정서를 보여주고 싶어서 방문한 안동인데, 우리의 예쁘고 박학다식한 이 정희님과 함께한 안동의 시간이 배가 되고 배가 되어 너무 아름다운 추억을 가졌습니다. 사진도 다양한 포즈로 안동만의 특별함을 담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비가 와서 걱정을 했는데 비가 오는 것도 관광으로 만들어 주시고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정희님 다음에 또 올께요. 좋은 추억으로 그리고 열심히 사진 찍어 주셔서 너무 너무 캄사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