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 앞에서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투어버스가 쾌적했습니다.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이 고요했습니다.
하회장터에서의 식사도 완벽했고 탈놀이 관람 정말 흥미로웠어요.
하회마을 병산서원을 돌며 설명해주신것들 만족합니다.
저희끼리 왔으면 풍경만 보고 돌아갔을거에요..
기억에남는 멋진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곳곳에서 찍어주신 사진도 기대이상으로 정말 멋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코스로 다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